생산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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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생태계의 연속성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에서도 가능하지 않을까? 삼성 플로우 (feat 생산성 향상)* 여러가지 리뷰 2018. 11. 21. 21:41
얼마 전은 아니지만 올해 개봉한 영화 중에 서치라는 영화가 있었죠? 영화 시간의 대부분이 맥북의 화면을 비추면서 영화가 진행이 되요 한국은 대부분의 PC가 윈도우이고 저 또한 윈도우만 이용해왔기 때문에 맥북의 기능들이 너무나도 신기했어요 특히 맥북과 아이폰 즉, 애플 생태계의 연속성이 너무나도 신기했는데요 그래서 찾아보니 정말 너무 많은 것들이 있었어요 예를 들면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해서 연결되어있는 기기들간의 클립보드를 공유하는 것이 놀라웠어요 아이폰에서 복사한 것이 맥북에서 붙여넣어지고, 맥북에서 복사한 파일이 아이패드에 붙여넣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좀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안드로이드와 갤럭시를 연동하여서 이렇게 생산성을 올릴 수 없을까 싶어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았어요 우선 제가 가장 탐이 났던 기능은..